나수연
--여기서 있었던 일들 집에가서 이야기 해 드릴게요
엄마, 아빠 저 수연이에요. 내일이면 경복궁에 도착해서 비행기 타고
슝~날라가요.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여기서 있었던 일들은 집에가서 이야기 해 드릴게요.
빨리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최성태
--경복궁에 마중나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 성태에요...^^
내일이면 드디어 경복궁에 도착해요.
경복궁에 마중 나와 주세요..^^ 아셨죠?
그리고 여기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동생들도 많이 알았답니다.
만나면 이야기 많이 해 드릴게요. 사랑해요~~
김승준
--저 김승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김승준입니다.
전화 방송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없는 줄 알고 서운하셨죠?
저는 아주 잘 있습니다. 경복궁까지 절 지켜봐 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김민준
--내일 경복궁에서 뵈요~~
엄마, 아빠 저 민준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시간이 참 더디게 가는 것 같아요.
정말로 보고 싶은데...드디어 내일이면 볼 있겠어요.
내일 경복궁에서 뵈요~~
조원대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 원대입니다. 잘 지내고 있고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있어요.
그리고 집에 가면 KFC에 가서 맛난거 사주시고 과자도 사주세요.
엄마, 아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요. 아! 그런데 일요일날 컴퓨터를 사주신다구요?
너무 무리하시는 것이 아닌지..그러면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뵙겠습니다!~
영윤
--탈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엄마, 아빠 저 영윤이에요. 이제 하루 남았는데 정말로 보고 싶어요.
벌써 16일째네요. 부모님 생각, 형, 윗집 생각 너무 많지만
전 경복궁에서 모두 만나리라 생각하고 참고 끝까지 견디겠습니다.
지금 왜이렇게 공부가 하고 싶은지...컴퓨터도..^^
내일까지 탈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이승재
--저 승재에요...^^
안녕하시죠? 저 승재에요.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네요.
어제 오셨다면서요? 보고 싶었는데...
어쨌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남은 하루동안 더 잘하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승호
--지금 천안이에요
안녕하시죠? 저 승호입니다.
지금 천안이에요. 거의 다 왔어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이상하게 춥네요...
잘해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권태선
--경복궁에 가면 과자 사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천안 삼거리 쪽에 와 있어요.
지금와서 보니까 작년에 대대를 짜고 출발했던 곳이네요.
컴퓨터는 지금 윈도우 98로 바꾸었는지요?
아직이라면 제가 집에갈때까지 바꾸어주신다던 약속은 어떻게 된건지...
아! 경복궁에 가면 과자 사 주세요.
KFC라도...초코파이 가져오세요...^^
--여기서 있었던 일들 집에가서 이야기 해 드릴게요
엄마, 아빠 저 수연이에요. 내일이면 경복궁에 도착해서 비행기 타고
슝~날라가요.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여기서 있었던 일들은 집에가서 이야기 해 드릴게요.
빨리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최성태
--경복궁에 마중나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 성태에요...^^
내일이면 드디어 경복궁에 도착해요.
경복궁에 마중 나와 주세요..^^ 아셨죠?
그리고 여기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동생들도 많이 알았답니다.
만나면 이야기 많이 해 드릴게요. 사랑해요~~
김승준
--저 김승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김승준입니다.
전화 방송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없는 줄 알고 서운하셨죠?
저는 아주 잘 있습니다. 경복궁까지 절 지켜봐 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김민준
--내일 경복궁에서 뵈요~~
엄마, 아빠 저 민준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시간이 참 더디게 가는 것 같아요.
정말로 보고 싶은데...드디어 내일이면 볼 있겠어요.
내일 경복궁에서 뵈요~~
조원대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 원대입니다. 잘 지내고 있고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있어요.
그리고 집에 가면 KFC에 가서 맛난거 사주시고 과자도 사주세요.
엄마, 아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요. 아! 그런데 일요일날 컴퓨터를 사주신다구요?
너무 무리하시는 것이 아닌지..그러면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뵙겠습니다!~
영윤
--탈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엄마, 아빠 저 영윤이에요. 이제 하루 남았는데 정말로 보고 싶어요.
벌써 16일째네요. 부모님 생각, 형, 윗집 생각 너무 많지만
전 경복궁에서 모두 만나리라 생각하고 참고 끝까지 견디겠습니다.
지금 왜이렇게 공부가 하고 싶은지...컴퓨터도..^^
내일까지 탈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이승재
--저 승재에요...^^
안녕하시죠? 저 승재에요.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네요.
어제 오셨다면서요? 보고 싶었는데...
어쨌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남은 하루동안 더 잘하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승호
--지금 천안이에요
안녕하시죠? 저 승호입니다.
지금 천안이에요. 거의 다 왔어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이상하게 춥네요...
잘해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권태선
--경복궁에 가면 과자 사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천안 삼거리 쪽에 와 있어요.
지금와서 보니까 작년에 대대를 짜고 출발했던 곳이네요.
컴퓨터는 지금 윈도우 98로 바꾸었는지요?
아직이라면 제가 집에갈때까지 바꾸어주신다던 약속은 어떻게 된건지...
아! 경복궁에 가면 과자 사 주세요.
KFC라도...초코파이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