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by 홍승표 posted Aug 08, 2003
부모님 저 승표에요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에요
여긴 전라북도 정읍이란 곳이에요
오늘은 조금밖에 걷지 않았어요. 그리고 물놀이를 했어요.
부모님 건강하시죠? 할머니와 강표도 잘 지내죠?
제가 없는동안 휴가 떠난건 아니겠죠?
강표는 저 찾아요? 저는 너무 보고 싶은데....
이곳은 좀 힘들어요. 하루에 30~35km씩 걸어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여기서 지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깨달았어요
이제 8일후면 만날수 있겠네요
아이스크림, 음료수, 두유 등 많이 사놓으세요
그럼 8일뒤에 만나요~~사랑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51 5대대 김찬규대원 보세요....! 2003.08.03 522
1450 Re.. 와! 우리 아들도 드디어.. 2003.08.08 522
1449 부모님께... 2002.08.05 523
1448 Re..이곳은 부모님께만 쓰는곳입니다... 2002.10.22 523
1447 아빠&엄마 2003.01.29 523
1446 꼭 해낼께요! 2003.08.02 523
1445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겠습니다 2003.08.08 523
»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2003.08.08 523
1443 안녕하세요 엄마 2003.01.11 524
1442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2003.01.13 524
1441 저 걱정말고 건강 걱정하세요. 2003.08.05 524
1440 목욕이 하고 싶어요~~ 2003.08.08 524
1439 딸 "가은" 에게..... 2004.01.08 524
1438 먼 타국에서 장녀 승은 올림 2004.02.15 524
1437 부모님께 2005.02.04 524
1436 엄마~ 아빠~ 2003.01.11 525
1435 꼭 완주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갈께요 2003.07.26 525
1434 안녕하세요..저 동희예요.. 2003.08.02 525
1433 오늘 첫 행군을 시작했어요 2003.08.05 525
1432 이재현의 글이 빠져 있네요 2003.08.07 525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