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요

by 황용선 posted Aug 08,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 아빠 저 용선이에요. 벌써 여기와서 부모님께 연락을 하는것이
세번째에요.
꼭 강조 하는 것은 경복궁에 오실때 근처 슈퍼에서 사이다 좀 사오세요.
다른 먹을것도 같이 말이죠~~
이제 8일이 남았는데 그동안 변화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요.
하지만 지금 많이 걸었는데 살이 별로 빠지지 않았네요...
하지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1	구리에서 만나요	2003.07.27	533
390	잘 살아있는 경규가...	2003.02.12	533
389	엄마아빠 걱정 안하는게 좋아~	2003.01.29	533
388	내 아들 영광아!!!	2003.01.22	533
387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2003.01.18	533
386	오늘부터 04하계 국토종단대원들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4.07.24	532
385	뉴질랜드에서 큰아들 민섭 올림	2004.02.15	532
384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8.08	532
383	여긴 너무 힘들어	2003.01.17	532
382	오늘 마라도 갔다.	2003.01.11	532
381	대장님들께	2002.08.11	532
380	부모님께	2002.07.31	532
379	[영남대로]재훈,재학,상록,재한,은경-12	2006.01.13	531
378	제주도에서 국토순례를 시작하네요	2003.08.05	531
377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2003.07.25	531
376	덩달이가 머에요?	2003.01.24	531
375	대견스런 영민이...	2004.01.09	530
»	변화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8.08	530
373	영민이의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2003.07.24	530
372	솔직히 걷고 뛰는 게 힘들어요.	2003.01.23	53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