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과 동생에게...

by 김상우 posted Aug 08, 2003
엄마, 아빠 그리고 남우야. 안녕하세요? 저 상우에요.
지금 정읍천에 있어요. 힘들고 물집도 났는데 조금 괜찮아 졌어요.
지금 엄마, 아빠, 남우도 보고 싶고 정든 내 집을 보고 싶어요.
여기는 모기가 많아서 매일 모기와의 전쟁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그래도 첫날 빼 놓고 3승 1패네요...^^
지금 밥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약간 힘들긴 하지만 괜찮아요.
엄마, 아빠, 그리고 남우야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생활 할게요. 그리고 16일날 환한 얼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부모님과 동생에게... 2003.08.08 512
15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512
1509 부모님께 2005.02.04 512
1508 [북미탐사] 사랑스런 부모님께 2006.02.11 512
1507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150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1505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1504 부모님께 2004.01.21 513
1503 안녕하세요 2004.01.21 513
1502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1501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514
1500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14
1499 그래도 보셨으면 합니다. 2003.01.23 514
1498 이렇게 걱정하는 줄 몰랐어요. 2003.01.24 514
1497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14
1496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14
1495 사랑하는 찬규에게...! 2003.08.03 514
1494 부모님께 2005.02.04 514
1493 위에꺼 쓴사람 동영대장이야....(냉무) 2002.08.12 515
1492 대장님!! 절 기억하실련지... 2002.10.19 51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