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저 봉균이에요

by 조봉균 posted Aug 08, 2003
엄마 안녕하세요?
저 봉균이에요.
제주도에서 많은 탐사도 하고 해서 즐거웠는데 육지로 올라와서는
주로 걷네요. 그래도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견딜만 해요...게속 걷다 보니까요.
여기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누나, 동생들도 생겼어요.
연대장님도 좋고 저에게 잘 대해 주세요.
꼭 완주해서 경복궁에 갈게요.
걱정하지 마시고 계세요.
사랑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71 우리 가족들 건강하세요 2003.08.08 502
1570 부모님께 2003.02.12 503
1569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03
1568 꼭 성공할게요. 2003.01.19 504
1567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504
1566 Re..부모님께.. 2003.08.02 504
1565 오홋홋ㅡ 2003.08.05 504
1564 대장님들 2002.08.12 505
1563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05
1562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505
1561 남미에서 아들이. 2003.01.29 505
1560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2003.07.27 505
1559 부모님 저 제현이에요 2003.07.27 505
1558 빨리 가족 만나고 싶네요 2003.08.05 505
1557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2003.08.02 506
1556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1555 대장님들께 2002.08.17 507
1554 대장님들~*^^* 2002.08.21 507
155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1.11 507
1552 날씨가 점점 2003.01.15 50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