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될게요

by 종현 posted Aug 08,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 엄마, 형 저 없는동안 잘 지내고 건강하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기와서 느낀게 참 많은것 같아요.
주로 물의 소중함과 집의 소중함을 느꼈답니다.
육지를 나와서 많이 걷고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더니 이제는
걷는데도 익숙해져서 처음보다는 괜찮아요.
집에 가서는 효자가 되겠습니다.
꼭 완주해서 달라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1808
10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2002.01.01	1602
9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2002.01.01	1807
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1	1710
7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1812
6	부모님께.	2001.12.31	1806
5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1972
4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4159
3	저 아들 재영이예요..	2001.12.31	2041
2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2001.12.31	1906
1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2001.09.12	1958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