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빨리 가족 만나고 싶네요

by 현균 posted Aug 05, 2003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 현균이에요.
벌써 4일째에요. 오늘은 3km 밖에 걷지 않았어요. 그래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배를 타고 제주도를 떠났어요.
즐거운 일요일인데도 매우 힘드네요. 물도 부족해서 고생했어요.
내일부터는 하루에 30km씩 걷는다고 하네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빨리 가족도 만나고 싶구요.
그래도 참으면서 어머니께 꼭 갈게요
가족이 보고 싶어 울기도 하지만 꼭 경복궁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엄마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71 저 선우에요 2003.08.08 568
1570 저 봉균이에요 2003.08.08 571
1569 저 보고싶으시죠? 저도 보고 싶어요.. 2003.08.08 597
1568 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2003.08.05 587
1567 저 민호에요ㅎㅎ 2003.07.26 536
1566 저 미진이에요 2003.08.05 641
1565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773
1564 저 덕우예요 2003.01.11 519
1563 저 누군지 아시죠? 2003.01.13 540
1562 저 걱정말고 건강 걱정하세요. 2003.08.05 524
1561 저 3째딸 아영이에요 2003.08.10 551
1560 재성, 혜선, 창훈 2004.07.28 711
1559 재미있었니? 2003.08.11 537
1558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2003.01.19 547
1557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2004.01.28 520
1556 장준희,유재봉,윤정희 2004.07.19 862
1555 잘지내고 있습니다. 2002.08.05 615
1554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1553 잘 지내시죠? 2002.08.06 555
1552 잘 지내시죠? 2003.01.18 53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