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 몸 건강하세요

by 권성국 posted Aug 05, 2003
안녕하세요?
저 엄마, 아빠께서 사랑하는 아들 권성국이에요.
제가 인천 연한 부두에서 떠날때 걱정 많이 하셨지요?
지금부터는 걱정하시지 마세요. 제주도에 잘 도착하여서 지금은
해남 이진포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몸도 건겅하구요 여기서 주는 밥도 맛있습니다.
부모님 몸 건강하시고 경복궁에서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1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08.05 617
610 저 걱정말고 건강 걱정하세요. 2003.08.05 525
609 2주일 가량 남았네요 2003.08.05 529
608 사랑스러운 딸 다솜입니다 2003.08.05 540
607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8.05 540
606 김다영 화이팅^^*^^ 2003.08.05 543
» 부모님 몸 건강하세요 2003.08.05 685
604 오늘 첫 행군을 시작했어요 2003.08.05 526
603 여기는 해남 이진포에요 2003.08.05 591
602 11일이 남았는데 보고싶어요 2003.08.05 552
601 제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 2003.08.05 549
600 엄마께 쓰는게 처음이에요 2003.08.05 594
599 엄마! 사랑해요 2003.08.05 509
598 아들과 달을 보호합시다. 2003.08.04 548
597 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2003.08.04 502
596 사랑하는 찬규에게...! 2003.08.03 514
595 5대대 김찬규대원 보세요....! 2003.08.03 524
594 제주도에서 띄우는 편지.. 2003.08.02 639
593 오홋홋ㅡ 2003.08.05 504
592 부모님께.. 2003.08.02 514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