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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by 재환엄니 posted Aug 04, 2003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서...배너광고가 눈에 거슬렸었는데....

그리곤 무책임하게도 잊었더랬습니다...

같은 시대에 또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니의 입장에서..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
┼ ▨ 아들과 달을 보호합시다. - 강중모 ┼
│ 아이들 교육을 위해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국토탐험 및 귀 탐험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 이기도 하고
│ 귀 탐험대의 싸이트가 있다는 자체에 무척 감사하고
│ 탐험을 통한 교육 목표에 대해 무척 감사드립니다.
│ 특히 교육을 위해 애쓴 탐험대장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메일을 올리게 된 동기는
│ 신선하고, 교육적인 싸이트에 접속하고 적극 참여하기위해 방명록을 방문하였습니다.
│ 그런데 왜 방명록에 성인만을 위한 "폰팅" 배너광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성인만을 위한 배너광고가 등장하는 것은 교육과 자연탐험의 교육 목적에
│ 격이 맞지 않습니다.

│ 필요하다면 유사 관련싸이트의 배너광고가 좋을 듯 합니다.

│ 한창 자라나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이 한번 방문하며 아마도
│ 어떤 생각을 같게 될지 궁금합니다.

│ 문제가 없다면 제고하여 주실수 없는지요?
│ 귀 탐험대의 자유입니다만 제고를 하여 주시면 하는데...

│ 더욱 순진하고 순수한 맑고 해맑은 미래의 청소년들과
│ 교육을 위해 애쓰고 고생하는 관계자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 이익도 중요하지만 이는 아닌것 같아 글을 올림니다.

│ 많은 고생에 박수를 보내면서 관계자 또는 운영자의 답변을 기대하여 봅니다 ....
┼ ┼



219.248.138.231 학부형: 저도 동감합네다.. 이런일은 없어야지요... -[08/04-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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