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그리운 아들에게

by 현조아빠 posted Aug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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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잘 지내지?

오늘따라 유독 아들이 그립구나~

국토순례가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아들 조금만 참고 끝까지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 하고 반문하고 싶구나

끝까지 힘내자 하이팅~

멋진 아들 4일 후에 여의도에서 아빠가 맞아줄께

그때 뜨거운 포옹 한번 하자

 

PS: 대장님 수고많으십니다..

      메세지 전달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