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by 강태준 posted Aug 02, 2003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저 태준이에요. 엄마,아빠 저 지금 매우 힘들어요.
하지만 저 열심히 해볼게요.그리고 엄마,아빠 생각도 많이 나고요.
엄마 테리는 잘 있나요?? 아참 엄마,아빠는 어떻게 계시는 지요.
아마도 잘 지내고 있겠죠? 아빠는 담배 끈으시고!! 엄마,아빠 저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그리고 퍼즐이 왔다면 다맞춘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저 맨 처음 날 저 엄마에게 화나게 좀 했잖아요.
그런데요 저 엄마,아빠에게 미안하고 차라리 편안하게 학원을 다닐걸
그랬어요.그러나 전 인간성이 좋아야하니까 고생좀 해야겠죠.
그리고 전 지금부터 6배로 힘을 내어서 걸어야 해요.
아빠,엄마 힘낼께요 사랑해요~~♡♡

2003년 8월 2일
김태준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91 보고픈 부모님 2003.08.02 535
1190 오늘로 벌써 3일째에요... 2003.08.02 578
1189 꼭 해낼께요! 2003.08.02 533
1188 16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8.02 599
1187 Re..사랑스런 나의아들에게 2003.08.05 579
1186 여기는 제주도에요 2003.08.02 554
1185 경복궁에서 뵈요~~ 2003.08.02 627
1184 엄마.. 2003.08.02 592
»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2003.08.02 753
1182 완주해서 집으로 가겠습니다. 2003.08.02 546
1181 저 정민이예요... 2003.08.02 628
1180 부모님께.. 2003.08.02 528
1179 오홋홋ㅡ 2003.08.05 520
1178 제주도에서 띄우는 편지.. 2003.08.02 659
1177 5대대 김찬규대원 보세요....! 2003.08.03 542
1176 사랑하는 찬규에게...! 2003.08.03 527
1175 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2003.08.04 520
1174 아들과 달을 보호합시다. 2003.08.04 559
1173 엄마! 사랑해요 2003.08.05 518
1172 엄마께 쓰는게 처음이에요 2003.08.05 60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