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꼭 해낼께요!

by 찬규 posted Aug 02, 2003
엄마 아빠 자 찬규에요
많이 보고싶어요
그리고 여기 제주도 되게 좋아요
마라도도 갔다 왔어요
조금나 걸어요 이렇게 힘든데
배타고 땅에 도착하면 하루에 거의 10시간 정도는 걷는다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그래도 잘 할께요
엄마 아빠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요
꼭 해낼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1 저 정민이예요... 2003.08.02 612
590 완주해서 집으로 가겠습니다. 2003.08.02 527
589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2003.08.02 747
588 엄마.. 2003.08.02 578
587 경복궁에서 뵈요~~ 2003.08.02 613
586 여기는 제주도에요 2003.08.02 511
585 Re..사랑스런 나의아들에게 2003.08.05 557
584 16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8.02 567
» 꼭 해낼께요! 2003.08.02 523
582 오늘로 벌써 3일째에요... 2003.08.02 543
581 보고픈 부모님 2003.08.02 527
580 부모님 너무 보고 싶어요 2003.08.02 567
579 경복궁까지 꼭 걸어서 가겠습니다 2003.08.02 546
578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2003.08.02 544
577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2003.08.02 550
576 서울에서 뵈요 2003.08.02 569
575 성공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003.08.02 508
574 지금은 제주도 야영장이에요 2003.08.02 1103
573 어머니! 아버지! 2003.08.02 519
572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2003.08.02 1286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