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낼께요!

by 찬규 posted Aug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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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자 찬규에요
많이 보고싶어요
그리고 여기 제주도 되게 좋아요
마라도도 갔다 왔어요
조금나 걸어요 이렇게 힘든데
배타고 땅에 도착하면 하루에 거의 10시간 정도는 걷는다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그래도 잘 할께요
엄마 아빠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요
꼭 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