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종민이에요.
지금 여기는 제주도이구요. 야영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전에 일본간 것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힘이 드네요.
아직 제주도는 워밍업 정도로 아주 조금 걸었는데도 힘들어요.
내일 육지로 올라가면 하루에 10시간은 걸을텐데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더워요.
옛날에 제주도 갔을때 못본것도 많았는데 이번에 여기와서 못본걸 보고 있어요.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걸로 인해서 제가 가지게 될 리더쉽,
인내심등이 생길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빠 말씀대로 낙오하지 않고 저희나라 최남단에서부터 서울까지 성공적으로
돌아가는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는 제주도이구요. 야영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전에 일본간 것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힘이 드네요.
아직 제주도는 워밍업 정도로 아주 조금 걸었는데도 힘들어요.
내일 육지로 올라가면 하루에 10시간은 걸을텐데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더워요.
옛날에 제주도 갔을때 못본것도 많았는데 이번에 여기와서 못본걸 보고 있어요.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걸로 인해서 제가 가지게 될 리더쉽,
인내심등이 생길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빠 말씀대로 낙오하지 않고 저희나라 최남단에서부터 서울까지 성공적으로
돌아가는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