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집을 떠난지 하루가 지났네요..
이제 겨우 2일밖에 안 지났지만 벌써 집이 왜 이리 그리운지 모르겠어요..
여기에서는 하고 싶은것도 마음데로 못하는게 싫어요.
여기 있으면서 아버지 어머니가 안계시는 생활이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어요.
아~~!!
근데 배낭이 힘들어요..
어쨋든 꼭 성공해서 돌아갈께요..
그럼 이만..
이제 겨우 2일밖에 안 지났지만 벌써 집이 왜 이리 그리운지 모르겠어요..
여기에서는 하고 싶은것도 마음데로 못하는게 싫어요.
여기 있으면서 아버지 어머니가 안계시는 생활이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어요.
아~~!!
근데 배낭이 힘들어요..
어쨋든 꼭 성공해서 돌아갈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