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by 이재동 posted Aug 02, 2003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지금 저희는 제주도에서 취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베 겨우 집을 떠난지 2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집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힘들지만 이 어려운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돌돌이 잘 돌봐 주시고여..
기다리세요.
부모님 제가 경복궁에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11 하하핫, 잘 하그 있겠지?! 2003.08.05 559
1210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2003.08.02 532
1209 보고 싶은 가족에게 희천이가... 2003.08.02 558
1208 막내 은영 올림.. 2003.08.02 546
1207 오늘이 탐험 둘째날입니다.. 2003.08.02 510
1206 안녕하세요..저 동희예요.. 2003.08.02 540
1205 Re..부모님께.. 2003.08.02 520
1204 부모님께.. 2003.08.02 530
1203 아버지, 어머니께... 2003.08.02 529
1202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43
1201 집이 그리워요~~ 2003.08.02 641
»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2003.08.02 1303
1199 어머니! 아버지! 2003.08.02 535
1198 지금은 제주도 야영장이에요 2003.08.02 1135
1197 성공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003.08.02 521
1196 서울에서 뵈요 2003.08.02 580
1195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2003.08.02 563
1194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2003.08.02 551
1193 경복궁까지 꼭 걸어서 가겠습니다 2003.08.02 560
1192 부모님 너무 보고 싶어요 2003.08.02 573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