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2연대박찬) 무소식이 희소식! 역시나 잘지내고...

by 박찬 posted Aug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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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해 대충 마무리하고 언능 울딸 근황 살피는게 맘의 일과의 시작!

짜잔~~!! @_@ 홈피를 내리자마자 울딸이 있네~~^0^

맘의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하더라...

 

역시나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구... 맘은 오늘 또 너의 에너지로 가슴가득충전,, 오늘도 힘내서!!

고맙다~ 딸!

네가 맘 딸이여서 넘 고맙고 넘 자랑스럽다.. 엄마는 네 존재만으로도 힘이난다.

엄마는 참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

고맙고 또 고맙다...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왔고,, 이제 울딸 만날날이 다가오는구나...

 

넘 그립고 보고싶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