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탐험 둘째날입니다..

by 정기승 posted Aug 02,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모님께..
짐에서 떠나서 이렇게 몇가지 활동밖에 안했는데도 집이 그리워 지는군요..
오늘은 바닷 바람을 오래 쐬어서인지 좀 피곤하네요..
오늘 오전 10시쯤에 제주도에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마라도에 가서 한바퀴 돌고 다시 왔습니다..

갑자기 쓰려니까 많은양을 쓰지는 못하겠네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많은걸 깨닫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1	집이 그리워요~~	2003.08.02	641
570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43
569	아버지, 어머니께...	2003.08.02	529
568	부모님께..	2003.08.02	530
567	Re..부모님께..	2003.08.02	520
566	안녕하세요..저 동희예요..	2003.08.02	540
»	오늘이 탐험 둘째날입니다..	2003.08.02	510
564	막내 은영 올림..	2003.08.02	546
563	보고 싶은 가족에게 희천이가...	2003.08.02	558
562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2003.08.02	532
561	하하핫, 잘 하그 있겠지?!	2003.08.05	559
560	다영 드림..	2003.08.02	529
559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8.02	684
558	여기는 제주도 범규입니다..	2003.08.02	596
557	국토순례를 온지 벌써 이틀째가 됬네요..	2003.08.02	513
556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2003.07.29	634
555	부모님께	2003.07.29	514
554	엄마, 아빠야!! ^-^	2003.07.29	560
553	안녕하세요?	2003.07.29	628
552	부모님께	2003.07.29	528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