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다영 드림..

by 김다영 posted Aug 02, 2003
어머니께.
어머니, 저 다영이예요..
오늘 아직 2일째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곳을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마라도에 갔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모두 만족이예요..
제일 처음에는 가방을 내려 놓고 바람부는 송악산에 갓어요.
정말 바람이 시원하게불었어요..
그 때 물이 없어서 모두 헥~헥 거렸어요.
저두요..
어머니!!
지금 일지를 써야 해요..
다음에 더 많이 알려드릴께요..

사랑해요..

2003년 8월 1일 금요일
다영 드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31 5연대 소속 10대대 소속 강희 올림 2003.07.27 591
1230 엄마 오늘 산 넘었어요 2003.07.27 551
1229 그리운 부모님께 2003.07.27 621
1228 기다려주세요 2003.07.27 543
1227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7.29 515
1226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2003.07.29 678
1225 TO.부모님께.. 2003.07.29 557
1224 엄마 안녕 나 경애.. 2003.07.29 533
1223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진욱이에요. 2003.07.29 578
1222 부모님께.. 2003.07.29 526
1221 안녕하세요. 부모님 2003.07.29 542
1220 부모님께 2003.07.29 519
1219 안녕하세요? 2003.07.29 617
1218 엄마, 아빠야!! ^-^ 2003.07.29 545
1217 부모님께 2003.07.29 499
1216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2003.07.29 602
1215 국토순례를 온지 벌써 이틀째가 됬네요.. 2003.08.02 500
1214 여기는 제주도 범규입니다.. 2003.08.02 591
1213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8.02 675
» 다영 드림.. 2003.08.02 509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