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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by 풍수현 posted Jul 29, 2003
안녕하세요. 저 수현이에요.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그리고 마석 중학교에서 묵고 잇는데 시설이 좋아요.
엄마! 쵸코파이 사다 주세요.
왜냐하면 오랜만에 쵸코파이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어요. 그래서 먹고 싶어서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일 저 구리시청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 주세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동생 때리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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