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께

by 김낙경 posted Jul 29, 2003
부모님께
드디어 기대하던 인터넷으로 올리는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의 6연대가 오늘 편지 올리는 날이라서 편지를 지금 쓰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엽서를 보냈었는데 또 이렇게 편지를 쓰니 좀 그렇죠.
하지만 지겹지 않게 봐주세요, ^^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데 부모님이 편지를 받지 못하니 좀 그렇네요.
하지만 집에 가서 부모님께 꼭 물어볼게요. 알았죠.
그러니깐 저에게 하실 말씀을 잘 생각하고 계세요. 알았죠
제가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엽서에 써서 할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하지만 부모님을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해요
내일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린단 약속으로 이 편지를 줄일게요.
내일을 기대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71 [북미탐사]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6.02.10 518
1470 부모님께 2003.01.09 519
1469 저 덕우예요 2003.01.11 519
1468 대한민국.김 승범 2003.01.11 519
1467 어서 날자가 갔으면..... 2003.01.19 519
1466 상처하나 없이 잘 있습니다. 2003.01.24 519
1465 부모님께 현찬이가 2003.02.12 519
» 부모님께 2003.07.29 519
1463 어머니! 아버지! 2003.08.02 519
1462 달리기로 5등 했어요 2002.08.05 520
1461 안녕하세요? 2003.07.27 520
1460 부모님께.. 2003.08.02 520
1459 Re..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03.08.08 520
1458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2004.01.28 520
1457 보고 싶다! 2004.02.09 520
1456 부모님께.... 2005.02.04 520
1455 어머니께 2003.01.14 521
1454 사랑해요. 2003.01.15 521
1453 이제 3일만 지나면...... 2003.01.24 521
1452 권정현에게... 2004.01.26 52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