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나 경애..

by 황경애 posted Jul 29,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 안녕 나 경애.. 나는 6연대 인데 오늘 6일 째라서 우리연대가 편지쓰는 거야
쓰면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던데 내 생각에는 엄마 안 볼꺼 같다..
이제 내일이면 집에가서 너무 좋아 지금 마석 중학교인데 교실에서 잔대
이거 쓰고 탐험일지 쓰고 내야지 엄마 내일 보고 맛있는거 많이 해줘^^*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1	안녕하세요. 부모님	2003.07.29	553
550	부모님께..	2003.07.29	533
549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진욱이에요.	2003.07.29	604
»	엄마 안녕 나 경애..	2003.07.29	549
547	TO.부모님께..	2003.07.29	567
546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2003.07.29	683
545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7.29	531
544	기다려주세요	2003.07.27	553
543	그리운 부모님께	2003.07.27	627
542	엄마 오늘 산 넘었어요	2003.07.27	559
541	5연대 소속 10대대 소속 강희 올림	2003.07.27	601
540	안녕하세요?	2003.07.27	528
539	큰딸 민지예요	2003.07.27	738
538	구리에서 만나요	2003.07.27	549
537	보고픈 부모님..	2003.07.27	626
536	자연이 아름 다워	2003.07.27	551
535	구리시로 항하고 있어요	2003.07.27	583
534	지금은 체험 5일째	2003.07.27	628
533	곧 만나요	2003.07.27	580
532	보고싶은 엄마 아빠	2003.07.27	55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