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by 조성욱 posted Jul 29, 2003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벌써 마석이네요
오늘까지 얼마나 힘들게 걸어왔는지
내일이면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겠네요
첫째날은 별로 안걸었지만
그 담날부터 많이 걸었어요
그리고 마늘도 많이 먹었어
지금 집 생각이 많이 나요
수박도 먹고 싶고 음료수도 먹고 싶어요
지금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가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1 엄마 저 윤성이에요 2003.01.11 577
1350 엄마 오늘 산 넘었어요 2003.07.27 551
1349 엄마 안뇽 2003.01.14 544
1348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1347 엄마 안녕 나 경애.. 2003.07.29 533
1346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600
1345 엄마 아빠께 2002.07.27 703
1344 엄마 아빠께 2004.02.15 536
1343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2003.08.08 678
1342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1 2003.02.21 587
1341 엄마 아빠 저 혜정이예요 2003.07.27 540
»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2003.07.29 678
1339 엄마 아빠 잘계세요? 2003.01.11 608
1338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1475
1337 엄마 아빠 우리 떨어진 날도 2003.01.11 537
1336 엄마 아빠 얼굴 떠올리며 걷고 있어요 2003.08.08 593
1335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2.02.27 666
1334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5 545
1333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1 614
1332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4 582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