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43차유럽간 그리운 아들 선우야!

by 이선우맘 posted Aug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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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도연이는 부산에서 휴가를보내고있어 지금은강산이랑 수영장이야. 선우는 더 좋은곳에있겠지 너 모자 바뀌었더라 설마 다 잃어버린건아니겠지 집에올때 입을옷은있어야될텐데! 너의 소식만기다리고있단다 함께간 대장님말씀잘듣고 형,누나 칭구들과도 잘지내 보고싶다 멋진선우를 그리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