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by 백경철 posted Jul 25, 2003
저 경철이에요.
저 지금 북평 초등학교에 있어요. 저는 잘지내요.
어머니 아버지는 잘 지내고 계시죠?
저 오늘이 3일째 되는 날인데 많이 걸었어요
오늘은 25Km나 걸었어요. 참 대단하죠?
집에 가면 아마도 학원 방학일텐데 그때가지 열심히 걷고 있을꺼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잘지내셔야해요
요즘에 많이 걸어서 살이나 빼야겠어요
아우라지 지나고 지금 갈 생각으로 하니 ...
편한 집이 너무 그리워요
그러나 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걸을 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1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2003.07.25 537
»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2003.07.25 531
509 아들 인환아 2003.07.25 547
508 여기는 임계면... 2003.07.25 543
507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14
506 인환이가 하고픈 말 2003.07.25 602
505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07.25 585
504 부모님께 올리는 글 2003.07.25 676
503 임계에서 보내는 편지 2003.07.24 516
50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501 꼭 완주 할께요~~ 2003.07.24 544
500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03
499 영민이의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2003.07.24 530
498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14
497 나의 국토횡단 2003.07.24 516
496 사라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57
495 지수가 보내는 글 2003.07.24 582
494 내일 부터 행군 2003.07.24 508
493 병조 민조랑.. 2003.07.24 589
492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11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