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by 백경철 posted Jul 25, 2003
저 경철이에요.
저 지금 북평 초등학교에 있어요. 저는 잘지내요.
어머니 아버지는 잘 지내고 계시죠?
저 오늘이 3일째 되는 날인데 많이 걸었어요
오늘은 25Km나 걸었어요. 참 대단하죠?
집에 가면 아마도 학원 방학일텐데 그때가지 열심히 걷고 있을꺼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잘지내셔야해요
요즘에 많이 걸어서 살이나 빼야겠어요
아우라지 지나고 지금 갈 생각으로 하니 ...
편한 집이 너무 그리워요
그러나 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걸을 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71 꼭 완주 할께요~~ 2003.07.24 555
1270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22
1269 임계에서 보내는 편지 2003.07.24 542
1268 부모님께 올리는 글 2003.07.25 687
1267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07.25 608
1266 인환이가 하고픈 말 2003.07.25 608
1265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34
1264 여기는 임계면... 2003.07.25 555
1263 아들 인환아 2003.07.25 579
»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2003.07.25 545
1261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2003.07.25 554
1260 저 성체예요 2003.07.26 711
1259 저 민호에요ㅎㅎ 2003.07.26 558
1258 벌써 시청에서 출발한지가 3일이 됐어요 2003.07.26 572
1257 꼭 완주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갈께요 2003.07.26 535
1256 세권이가 2003.07.26 565
1255 부모님께.. 2003.07.26 578
1254 인선이가 평창에서 2003.07.26 531
1253 현호가.. 2003.07.26 612
1252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2003.07.27 537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