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아들 인환아

by 김산옥 posted Jul 25, 2003
나의 아들 인환아
엄마도 우리인환이 많이 보고 십다
아빠도 자꾸 너의 소식을 물어 보신다
힘들지
엄마도 가슴이 아프다
네가 좋아 하는 음식이 있으면 더욱 생각이 난다
집에 오면 잘 지내자
힘내고 몸관리 잘하고
화이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1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2003.07.25 554
510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2003.07.25 545
» 아들 인환아 2003.07.25 579
508 여기는 임계면... 2003.07.25 555
507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34
506 인환이가 하고픈 말 2003.07.25 608
505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07.25 608
504 부모님께 올리는 글 2003.07.25 687
503 임계에서 보내는 편지 2003.07.24 542
50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22
501 꼭 완주 할께요~~ 2003.07.24 555
500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28
499 영민이의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2003.07.24 544
498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30
497 나의 국토횡단 2003.07.24 530
496 사라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67
495 지수가 보내는 글 2003.07.24 633
494 내일 부터 행군 2003.07.24 527
493 병조 민조랑.. 2003.07.24 597
492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28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