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일주일뒤 볼께요

by 추은영 posted Jul 24, 2003
엄마, 아빠 저 은영이예요.
지금 여기는 임계예요. 둘째 날인데 벌써 힘이 들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오늘은 산도 오르고 또 9~10kM 정도를 걸었어요.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남은 날들이 더 걱정이예요.
이런 단체생활 아직 적응도 잘 안되고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일주일동안 몸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저도 여기서 잘 견딜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열심히 하다 갈게요. 잘지내고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71 우리 가족들 건강하세요 2003.08.08 502
1570 부모님께 2003.02.12 503
»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03
1568 꼭 성공할게요. 2003.01.19 504
1567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504
1566 Re..부모님께.. 2003.08.02 504
1565 오홋홋ㅡ 2003.08.05 504
1564 대장님들 2002.08.12 505
1563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05
1562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505
1561 남미에서 아들이. 2003.01.29 505
1560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2003.07.27 505
1559 부모님 저 제현이에요 2003.07.27 505
1558 빨리 가족 만나고 싶네요 2003.08.05 505
1557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2003.08.02 506
1556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1555 대장님들께 2002.08.17 507
1554 대장님들~*^^* 2002.08.21 507
155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1.11 507
1552 날씨가 점점 2003.01.15 50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