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윤!!!정말 보고싶어. 국토를 권했을때 울아들 얼굴이 생각나구나.

"맘.절대 안가요" 했던 윤이가 맘에 부탁으로 어쩔수 없이 한번 더가는 소중한 울 아들.

고마워! 아들! 처음  너의사진을 보았을때 너무 많이 지쳐있는 너의모습에  맘이 정말 많이 울었단다.

매일 울아들 어디 있을까? 어떤날은 숨박꼭질놀이를 너무 잘해 찾을 수가 없었고 어떤날은 자신만만한 한소년이 멋진포즈를 취해 맘을 감동 받게 만든적도 있었단다.조금씩 조금씩 남자다운 모습을 보니 맘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져.윤아! 횡단하면서 무슨 생각을 해? 맘은 궁금해.혹시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것은 아니지?한 걸음 한 걸음땅을 밟으면서 너의 꿈도 한 번 생각해 보는것은 어때?내일은 울 아들 생일이네. 항상 휴가철에 너의 생일이 있어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구나.이번 생일은 모든 대원들과 함께 !!!!윤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다음 주 월요일 공항에서 너의 남자다운 모습을 볼수 있어 정말 정말 좋아요.그때 보자.한번 더 축하하고 정말 사랑한데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