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삼척 해수욕장에서..

by 문지열. posted Jul 24, 2003
어머니 아버지,
저 지금 삼척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아까 오는 길에 환선굴도 들렸어요.
생각보다 차덜미도 안하고 비도 덜 왔어요..
오늘은 환선굴 오르내리는 길이었는데 땀이나서 내일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잘 해낼겁니다.
저 걱정마시고요..그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삼척 해수욕장에서.. 2003.07.24 619
490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614
489 강원도 삼척에서.. 2003.07.24 85999
488 전 작은 딸 이예요... 2003.07.24 626
487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07.24 583
486 저 제형이예요..... 2003.07.24 1714
485 환선굴을 지나.. 2003.07.24 1225
484 엄마, 아빠 2003.07.24 575
483 안녕 하세요? 2003.07.24 572
482 여기는 지금... 2003.07.24 586
481 삼척에서.... 2003.07.24 583
480 남미탐사 - 한국시간 10시 30분에 탑승했습니다. 2003.02.25 735
479 우유니에서 택수가 2003.02.21 626
478 굉장히 멋있는 풍경을 본뒤 2003.02.21 741
477 부모님깨 쓰는 편지 2003.02.21 732
476 창훈이가 부모님께 1 2003.02.21 637
475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610
474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2.21 798
473 몇일 남지 않았네 2003.02.21 609
472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1 2003.02.21 596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