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에서..
by
광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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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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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잘 있으니까 걱정 말구 일주일 뒤에 돌아 갈께 ...
다음에 돌아 갈때는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갈께 ..잘있어
광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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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01:53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2002.01.01 01:43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2002.01.01 01: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1 01:36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01:33
부모님께.
2001.12.31 01:06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00:56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00:53
저 아들 재영이예요..
2001.12.31 00:51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2001.12.31 00:41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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