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창훈이에요

by 원창훈 posted Feb 12, 2003
엄마, 아빠, 저 창훈이에요.
여기는 페루에요.
지금은 쿠스코에 갈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
칠레에서 엄마한테 전화했을때 정말좋았어요.
아빠한테 전화못해서 죄송해요.
다음 전화할 기회에는 아빠한테 할께요.
그리고 여기 생활 참 재미있어요.
누나와형들이 잘 해주거든요.
아! 드디어 공중도시 마추픽추로 가요.
제 앞에 마추픽추 그림이 있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그리고 선생님께 제 소식좀 전해 주세요.
그럼 저 그만 쓸께요.
ㅂㅂㄴ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1 부모님께 현찬이가 2003.02.12 519
470 부모님께 2003.02.12 501
» 엄마, 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2.12 594
468 여기 페루 2003.02.12 491
467 잘 살아있는 경규가... 2003.02.12 533
466 쿠스코에 가기전에 엄마, 아빠께 2003.02.12 588
465 남미에서 잘 지내요 2003.02.12 535
464 부모님께 2003.02.12 503
463 아빠&엄마 2003.01.29 523
462 남미에서 아들이. 2003.01.29 505
461 여긴 쌍파울로ㅋㅋ 2003.01.29 568
460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528
459 엄마아빠 걱정 안하는게 좋아~ 2003.01.29 533
458 저 택수입니다 2003.01.29 651
457 현찬이가 부모님께 2003.01.29 590
456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504
455 충하형 마중나갈께 2003.01.24 719
454 역시 아직은 2003.01.24 507
453 고마워요 2003.01.24 509
452 여기와서 많이 걸어요 2003.01.24 546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