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남미에서 아들이.

by 배경규 posted Jan 29, 2003
엄마 아빠 남미에 온지 이제 막 3일이 지났어요..

지금 한국은 새벽이겠네요..

남미에서의 생활은 아직 까진 재미있었요..

지금은 브라질인데 ...

브라질 친구도 사귀구요./

브라질 친구는 비행기에서 사귀었어요,,,

비행기를 20시간이상타니깐...

탐험대 얘들 하고도 친해지게 되었구요,,,

아직까지는 아무일 없구요....

걱정은 안하셔두 되요.

구럼 나중에 쓸수있으면 쓰게요..

몸건강하시구요..

한국가서 뵈요...^^

구럼 이만..

안녕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71 우리 가족들 건강하세요 2003.08.08 502
1570 부모님께 2003.02.12 503
1569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03
1568 꼭 성공할게요. 2003.01.19 504
1567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504
1566 Re..부모님께.. 2003.08.02 504
1565 오홋홋ㅡ 2003.08.05 504
1564 대장님들 2002.08.12 505
1563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05
1562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505
» 남미에서 아들이. 2003.01.29 505
1560 우리 엄마, 아빠만 보세욧! 2003.07.27 505
1559 부모님 저 제현이에요 2003.07.27 505
1558 빨리 가족 만나고 싶네요 2003.08.05 505
1557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2003.08.02 506
1556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1555 대장님들께 2002.08.17 507
1554 대장님들~*^^* 2002.08.21 507
155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1.11 507
1552 날씨가 점점 2003.01.15 50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