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형을 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정말 기대대
내가 이제 마음에 빈곳을 채워줄 사람이 왔다는 것이 참
기뻐 형아 마중나갈께
내가 이제 마음에 빈곳을 채워줄 사람이 왔다는 것이 참
기뻐 형아 마중나갈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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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부모님께 현찬이가 | 2003.02.12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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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쿠스코에 가기전에 엄마, 아빠께 | 2003.02.12 | 602 |
465 | 남미에서 잘 지내요 | 2003.02.12 | 539 |
464 | 부모님께 | 2003.02.12 | 507 |
463 | 아빠&엄마 | 2003.01.29 | 524 |
462 | 남미에서 아들이. | 2003.01.29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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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저 택수입니다 | 2003.01.29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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