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저 편지 받았어요. 여기 와서 많은 걸어요 느꼈지만 그 무엇보다 부모님의 사랑이 제일 그립고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줄 알았습니다. 제가 지금 비록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집이니까 평소처럼 계세요. 건강하니까 걱정하시지 마시고, 경복궁에서 울지 말기로 해요! 경복궁에서 맛있는 것 많이 사오고 열심히 걸을 테니까(경복궁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I LOVE YOU 6대대 김재홍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71 | 부모님께 현찬이가 | 2003.02.12 | 519 |
470 | 부모님께 | 2003.02.12 | 501 |
469 | 엄마, 아빠 저 창훈이에요 | 2003.02.12 | 594 |
468 | 여기 페루 | 2003.02.12 | 491 |
467 | 잘 살아있는 경규가... | 2003.02.12 | 533 |
466 | 쿠스코에 가기전에 엄마, 아빠께 | 2003.02.12 | 588 |
465 | 남미에서 잘 지내요 | 2003.02.12 | 535 |
464 | 부모님께 | 2003.02.12 | 503 |
463 | 아빠&엄마 | 2003.01.29 | 523 |
462 | 남미에서 아들이. | 2003.01.29 | 505 |
461 | 여긴 쌍파울로ㅋㅋ | 2003.01.29 | 568 |
460 |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 2003.01.29 | 528 |
459 | 엄마아빠 걱정 안하는게 좋아~ | 2003.01.29 | 533 |
458 | 저 택수입니다 | 2003.01.29 | 651 |
457 | 현찬이가 부모님께 | 2003.01.29 | 592 |
456 | 부모님 걱정마세요 | 2003.01.29 | 504 |
455 | 충하형 마중나갈께 | 2003.01.24 | 719 |
454 | 역시 아직은 | 2003.01.24 | 507 |
453 | 고마워요 | 2003.01.24 | 509 |
» | 여기와서 많이 걸어요 | 2003.01.24 | 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