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by 재호 posted Jan 24, 2003
부모님 저 재호에요. 저 때문에 걱정 많으시지요. 아! 그리고 부모님께서 보내신 편지 잘 받았어요. 현준이까지 써서 보냈더라구요. 저는 그 편지를 읽고나니...... 아 부모님 어머니 동생, 외할아버지 생신 잘 치루었지요. 부모님. 저 부모님께서 편지를 읽고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여태껏 참았던 울음을 다 쏟아 버리었어요. 부모님 남은 4박5일 꾹 참고 견디다가 새로운 정신과 자신감으로 부모님을 다시 뵐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91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7.29 515
1490 대장님들.방가 2002.08.18 516
1489 나의 국토횡단 2003.07.24 516
1488 임계에서 보내는 편지 2003.07.24 516
1487 막내 은영 올림.. 2003.08.02 516
1486 아빠에게 2003.01.11 517
»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2003.01.24 517
1484 To 엄마 아빠 2003.07.27 517
1483 아버지, 어머니께... 2003.08.02 517
1482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17
1481 가족을 생각하면서... 2002.08.05 518
1480 나대장님께 2002.08.14 518
1479 To 부모님 2003.01.09 518
1478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518
1477 Re..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518
1476 별로 안 힘들었어요 2003.01.19 518
1475 경복궁에서 밝은 모습으로 2003.01.24 518
1474 벌써 집 떠난 지 4일째가 되네요 2003.07.27 518
1473 전 건강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18
1472 벌써 여기온지 6일이 됐네요... 2003.08.08 518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