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덤의에요. 이제 3박4일 남은 듯한데 이제 이천 용인 성남 경복궁만 남았어요. 어제는 고모산성도 보고 편지도 받고 문경새재를 넘었어요. 굉장히 험하고, 팔조령보다 힘들다했는데 도로로 되어있어서 그래도 덜 힘들었어요.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이제 3박4일이니까 금방 이에요. 학교 수학여행같은 날짜네요. 오늘은 눈이 내려서 신발로 눈이 들어와서 신발도 다 젖고, 양말도 다 젖었어요. 지금은 충주의 한 읍사무소인데 2층에서 자는데 오늘은 눈 때문인지 8시가 약간 넘어서 도착했어요. 평소엔 11~12시였는데. 그리고 강아지 이름이 덩달이가 뭐에요? 이상하게...... 제가 가서 바꿀래요. 그럼 몸 건강히 계세요. 덤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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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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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엄마 안뇽 | 2003.01.14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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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엄마 아빠께 | 2002.07.27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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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엄마 아빠 저 혜정이예요 | 2003.07.27 | 540 |
1340 |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 2003.07.29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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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 2002.01.01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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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4 | 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