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잉어빵 먹여줘요

by 한길이 posted Jan 23, 2003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한길이에요, 여기는 충북 충주 문경새제 넘기 전에 편지 받았어요, 봉투로 한번에 주더군요,,, 흠 누나보고 나는 가구매장에서 더 좋은 소파에 한참 놀다왔다고 하고요.. 성민이 누나한테는 (아차) 탐험에 메뉴가 갈수록 고급화가 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아 그리고 저 끝나고 "잉어빵 5천원 어치 그리고 초코우유 많이 만 사주세요.. 물론 나눠먹죠. 후후 인터넷 대장님 귀찮으시겠네요,, 건강하시고 이만 쓸게요.
?

List of Articles
1351 엄마 저 윤성이에요 2003.01.11 577
1350 엄마 오늘 산 넘었어요 2003.07.27 551
1349 엄마 안뇽 2003.01.14 544
1348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1347 엄마 안녕 나 경애.. 2003.07.29 533
1346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600
1345 엄마 아빠께 2002.07.27 703
1344 엄마 아빠께 2004.02.15 536
1343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2003.08.08 678
1342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1 2003.02.21 587
1341 엄마 아빠 저 혜정이예요 2003.07.27 540
1340 엄마 아빠 저 성욱이에요 2003.07.29 678
1339 엄마 아빠 잘계세요? 2003.01.11 608
1338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1475
1337 엄마 아빠 우리 떨어진 날도 2003.01.11 537
1336 엄마 아빠 얼굴 떠올리며 걷고 있어요 2003.08.08 593
1335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2.02.27 666
1334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5 545
1333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1 614
1332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4 582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