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제가 사랑하는......

by 두섭이 posted Jan 23, 2003
제가 사랑하는 우리가족께.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 저 두섭이에요. 오늘 여기는 주덕읍이에요. 지금 무슨 동사무소 인 것 같은데 발을 말리면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아까는 할머니댁앞을 지나왔어요. 달천주유소 앞을 지나는데 절말로 할머니댁으로 가고 싶더라구요. 그럴수록 가족이 너무 그럽더라구요. 오늘은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양말과 발이 팅팅 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발에 티눈이 너무 많이 났어요. 그래서 발바닥이 너무 아파요. 부산에서 가져온 그 목걸이를 가져올 걸 그랬어요. 엄마, 아빠, 누나. 할머니,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 오늘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에는 부모님을 만날 수 있어요.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우리 토요일에 밝은 모습으로 만나고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두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31 경복궁에서 밝은 모습으로 2003.01.24 537
430 엄마 아빠 몸 건강하세요? 2003.01.24 653
429 상처하나 없이 잘 있습니다. 2003.01.24 540
428 잉어빵 먹여줘요 2003.01.23 725
427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 2003.01.23 642
426 부모님에게 하나 밖에 없는 2003.01.23 570
425 그래도 보셨으면 합니다. 2003.01.23 539
424 경복궁으로 오세요 2003.01.23 569
423 편지 잘 읽었어요 2003.01.23 694
422 이제 3일 남았어요. 2003.01.23 524
421 솔직히 걷고 뛰는 게 힘들어요. 2003.01.23 541
» 제가 사랑하는...... 2003.01.23 634
419 저는 지금 충주 무슨 읍에 와있어요 2003.01.23 601
418 대장님!! 2003.01.23 600
417 내 아들 영광아!!! 2003.01.22 544
416 용아 무슨 선물? 2003.01.20 552
415 자랑스럽다. 민경아 2003.01.19 561
414 꼭 성공할게요. 2003.01.19 518
413 ,보고싶다.. 2003.01.22 577
412 어서 날자가 갔으면..... 2003.01.19 544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