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태환이에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리워져요.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집에갈 날을 생각하고 열심히 지내요. 좀 안 좋은 일이 있어요. 새끼발가락이 너무 심하게 곪아서 병원에 가봐야 한데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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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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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저 민호에요ㅎㅎ | 2003.07.26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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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보고싶어요... | 2002.08.06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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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자랑스럽다. 민경아 | 2003.01.19 | 535 |
404 | Re..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20 | 535 |
403 | 벌써 이틀째 밤이네요. | 2003.01.09 | 535 |
402 | 첫 정식 행군을 했어요 | 2003.08.05 | 534 |
401 | 저도 아프지 않고 갈게요 | 2003.08.05 | 534 |
400 |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2003.08.05 | 534 |
399 | 하하핫, 잘 하그 있겠지?! | 2003.08.05 | 534 |
398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34 |
397 | 친구에게 | 2003.01.18 | 534 |
396 | 보고싶어요... | 2002.08.05 | 534 |
395 | 뉴질랜드에서 민구 올림 | 2004.02.17 | 533 |
394 | 앞으로 8일 남았네요... | 2003.08.08 | 533 |
393 | Re..부럽다........... | 2003.08.08 | 533 |
392 | 엄마 안녕 나 경애.. | 2003.07.29 | 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