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태환이에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리워져요.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집에갈 날을 생각하고 열심히 지내요. 좀 안 좋은 일이 있어요. 새끼발가락이 너무 심하게 곪아서 병원에 가봐야 한데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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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1 | 초코파이 사놔줘요. | 2003.01.19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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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8 | 며칠밤만 지나면..... | 2003.01.19 | 586 |
| 1367 | Re..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31 |
| 1366 | 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48 |
| 1365 | 꼭 효도할게요 | 2003.01.19 | 591 |
| 1364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 2003.01.19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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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루가 지날수록 | 2003.01.19 | 597 |
| 1361 |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 2003.01.19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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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 | ,보고싶다.. | 2003.01.22 | 577 |
| 1358 | 꼭 성공할게요. | 2003.01.19 | 518 |
| 1357 | 자랑스럽다. 민경아 | 2003.01.19 | 557 |
| 1356 | 용아 무슨 선물? | 2003.01.20 | 549 |
| 1355 | 내 아들 영광아!!! | 2003.01.22 | 543 |
| 1354 | 대장님!! | 2003.01.23 | 599 |
| 1353 | 저는 지금 충주 무슨 읍에 와있어요 | 2003.01.23 | 600 |
| 1352 | 제가 사랑하는...... | 2003.01.23 | 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