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태환이에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리워져요.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집에갈 날을 생각하고 열심히 지내요. 좀 안 좋은 일이 있어요. 새끼발가락이 너무 심하게 곪아서 병원에 가봐야 한데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11 |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 2003.01.19 | 575 |
| » | 하루가 지날수록 | 2003.01.19 | 597 |
| 409 | 별로 안 힘들었어요 | 2003.01.19 | 552 |
| 408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 2003.01.19 | 529 |
| 407 | 꼭 효도할게요 | 2003.01.19 | 591 |
| 406 | 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48 |
| 405 | Re..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31 |
| 404 | 며칠밤만 지나면..... | 2003.01.19 | 586 |
| 403 |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19 | 532 |
| 402 | Re..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20 | 566 |
| 401 | 초코파이 사놔줘요. | 2003.01.19 | 714 |
| 400 | 그럼 이만 | 2003.01.19 | 675 |
| 399 | 눈물이 날 것 같아서 | 2003.01.19 | 612 |
| 398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249 |
| 397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44 |
| 396 |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 2003.01.19 | 639 |
| 395 | 열심히 할게요. | 2003.01.18 | 560 |
| 394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49 |
| 393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24 |
| 392 |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 2003.01.18 | 5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