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아빠, 엄마. 오늘은 별로 안 힘들었어요. 제가 여기 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요. 힘들지만 엄마, 아빠 맘 알 것 같아요. 많은 걸 느끼고, 중요한 지 알았어요. 지금 저는 바빠요. 박찬수 대장 님 덕에...... 누나 잘 있지요. 보고싶어요. 제가 27일날 내려갈게요. 기다리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신명건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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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1 | 초코파이 사놔줘요. | 2003.01.19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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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9 |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19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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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 | 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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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2 | 하루가 지날수록 | 2003.01.19 | 597 |
| 1361 |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 2003.01.19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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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 | ,보고싶다.. | 2003.01.22 | 577 |
| 1358 | 꼭 성공할게요. | 2003.01.19 | 518 |
| 1357 | 자랑스럽다. 민경아 | 2003.01.19 | 557 |
| 1356 | 용아 무슨 선물? | 2003.01.20 | 549 |
| 1355 | 내 아들 영광아!!! | 2003.01.22 | 543 |
| 1354 | 대장님!! | 2003.01.23 | 599 |
| 1353 | 저는 지금 충주 무슨 읍에 와있어요 | 2003.01.23 | 600 |
| 1352 | 제가 사랑하는...... | 2003.01.23 | 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