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아빠, 엄마. 오늘은 별로 안 힘들었어요. 제가 여기 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요. 힘들지만 엄마, 아빠 맘 알 것 같아요. 많은 걸 느끼고, 중요한 지 알았어요. 지금 저는 바빠요. 박찬수 대장 님 덕에...... 누나 잘 있지요. 보고싶어요. 제가 27일날 내려갈게요. 기다리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신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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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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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 나의 국토횡단 | 2003.07.24 | 516 |
1488 | 임계에서 보내는 편지 | 2003.07.24 | 516 |
1487 | 막내 은영 올림.. | 2003.08.02 | 516 |
1486 | 아빠에게 | 2003.01.11 | 517 |
1485 |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 2003.01.24 | 517 |
1484 | To 엄마 아빠 | 2003.07.27 | 517 |
1483 | 아버지, 어머니께... | 2003.08.02 | 517 |
1482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003.08.08 | 517 |
1481 | 가족을 생각하면서... | 2002.08.05 | 518 |
1480 | 나대장님께 | 2002.08.14 | 518 |
1479 | To 부모님 | 2003.01.09 | 518 |
1478 | 버디하고 싶어요 | 2003.01.17 | 518 |
1477 | Re..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18 |
» | 별로 안 힘들었어요 | 2003.01.19 | 518 |
1475 | 경복궁에서 밝은 모습으로 | 2003.01.24 | 518 |
1474 | 벌써 집 떠난 지 4일째가 되네요 | 2003.07.27 | 518 |
1473 | 전 건강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 2003.08.08 | 518 |
1472 | 벌써 여기온지 6일이 됐네요... | 2003.08.08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