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지금은 한 9시? 금방 밥 먹고 지금은 학교 체육관에 배낭, 침낭을 다 풀고 일지 쓰고 자려고 해요. 저는 지금 애들이랑 친해져서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무릎이 너무 아프고 어깨는 빠질 거 같고, 그리고 어디 들리는 문화재 이런 것도 안 들리고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일정대로 완벽하게 하지는 않아요. 아! 엄마, 아빠 저 이현배라는 애랑 버스타기로 했으니까 귀찮게 서울 오시려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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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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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 2003.08.05 | 587 |
1567 | 저 민호에요ㅎㅎ | 2003.07.26 | 536 |
1566 | 저 미진이에요 | 2003.08.05 | 641 |
1565 | 저 막내 승재에요, | 2002.01.08 | 773 |
1564 | 저 덕우예요 | 2003.01.11 | 519 |
1563 | 저 누군지 아시죠? | 2003.01.13 | 540 |
1562 | 저 걱정말고 건강 걱정하세요. | 2003.08.05 | 524 |
1561 | 저 3째딸 아영이에요 | 2003.08.10 | 551 |
1560 | 재성, 혜선, 창훈 | 2004.07.28 | 711 |
1559 | 재미있었니? | 2003.08.11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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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 2004.01.28 | 520 |
1556 | 장준희,유재봉,윤정희 | 2004.07.19 | 862 |
1555 | 잘지내고 있습니다. | 2002.08.05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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