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지금은 한 9시? 금방 밥 먹고 지금은 학교 체육관에 배낭, 침낭을 다 풀고 일지 쓰고 자려고 해요. 저는 지금 애들이랑 친해져서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무릎이 너무 아프고 어깨는 빠질 거 같고, 그리고 어디 들리는 문화재 이런 것도 안 들리고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일정대로 완벽하게 하지는 않아요. 아! 엄마, 아빠 저 이현배라는 애랑 버스타기로 했으니까 귀찮게 서울 오시려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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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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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저 덕우예요 | 2003.01.11 | 519 |
207 | 저 막내 승재에요, | 2002.01.08 | 773 |
206 | 저 미진이에요 | 2003.08.05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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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 2003.08.05 | 587 |
203 | 저 보고싶으시죠? 저도 보고 싶어요.. | 2003.08.08 | 597 |
202 | 저 봉균이에요 | 2003.08.08 | 571 |
201 | 저 선우에요 | 2003.08.08 | 568 |
200 | 저 성체예요 | 2003.07.26 | 685 |
199 | 저 세훈이요! 2 | 2003.01.10 | 778 |
198 | 저 승환이예요 | 2003.07.27 | 526 |
197 | 저 아들 재영이예요.. | 2001.12.31 | 2041 |
196 | 저 영훈이에요, | 2002.01.08 | 990 |
195 | 저 예찬이에요. | 2003.01.13 | 645 |
194 | 저 인성이에요. | 2003.01.09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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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저 정민이예요... | 2003.08.02 |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