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지금은 한 9시? 금방 밥 먹고 지금은 학교 체육관에 배낭, 침낭을 다 풀고 일지 쓰고 자려고 해요. 저는 지금 애들이랑 친해져서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무릎이 너무 아프고 어깨는 빠질 거 같고, 그리고 어디 들리는 문화재 이런 것도 안 들리고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일정대로 완벽하게 하지는 않아요. 아! 엄마, 아빠 저 이현배라는 애랑 버스타기로 했으니까 귀찮게 서울 오시려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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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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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 초코파이 사놔줘요. | 2003.01.19 | 666 |
1370 |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19 | 513 |
1369 | 며칠밤만 지나면..... | 2003.01.19 | 563 |
1368 | 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42 |
1367 | Re..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18 |
1366 | 꼭 효도할게요 | 2003.01.19 | 547 |
»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 2003.01.19 | 505 |
1364 | 별로 안 힘들었어요 | 2003.01.19 | 518 |
1363 | 하루가 지날수록 | 2003.01.19 | 554 |
1362 |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 2003.01.19 | 547 |
1361 | 어서 날자가 갔으면..... | 2003.01.19 | 519 |
1360 | 꼭 성공할게요. | 2003.01.19 | 504 |
1359 | 자랑스럽다. 민경아 | 2003.01.19 | 535 |
1358 | 용아 무슨 선물? | 2003.01.20 | 490 |
1357 | Re..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20 | 535 |
1356 | ,보고싶다.. | 2003.01.22 | 564 |
1355 | 내 아들 영광아!!! | 2003.01.22 | 533 |
1354 | 대장님!! | 2003.01.23 | 593 |
1353 | 저는 지금 충주 무슨 읍에 와있어요 | 2003.01.23 | 576 |
1352 | 제가 사랑하는...... | 2003.01.23 | 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