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초코파이 사놔줘요.

by 동아 posted Jan 19, 2003
동아가 너무♥하는 엄마·아빠께~!! 엄마 아빠 저 동아에요^_^ 두 분 다 잘 지내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지 않아요. ㅋㅋ......아니고! 자~알 지내고 있어요......♥ 여기 오니까 집도 너어무 그립고 먹고싶은 음식도 너무 많아요...-_ㅠ;; 도착하면 다 사주셔야 해요!! +^+<초코파이 사놔줘요......-_ㅠ> 2003/1/18/ 동아♥



61.100.210.211 동아아빠 01/19[02:28]
초코파이?? 후후 아빠가 튀겨 먹는 치킨 사놨다.. 걱정 말그라!!! 힘내라 이동아 파이팅 이동아
61.100.210.211 동아오빠 01/19[11:20]
내가 닭 다 튀겨먹어서 너 먹을껀 없다!! 파하하하!
61.100.210.211 동아아빠 01/22[20:23]
엄마가 초코파이 사서 냉장고 위에 올려놨네... 왠일?? 동기 오빠도 치킨 안튀겨 먹고 그냥 두고 있네... 착한 녀석이냠 후후

211.108.235.244 동아아빠: sex하자 -[07/25-16:5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1 어서 날자가 갔으면..... 2003.01.19 519
410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2003.01.19 547
409 하루가 지날수록 2003.01.19 554
408 별로 안 힘들었어요 2003.01.19 518
407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505
406 꼭 효도할게요 2003.01.19 547
405 Re..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518
404 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542
403 며칠밤만 지나면..... 2003.01.19 563
402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 초코파이 사놔줘요. 2003.01.19 666
400 그럼 이만 2003.01.19 650
399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584
398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1131
397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09
396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617
395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14
394 잘 지내시죠? 2003.01.18 534
393 걱정마세요. 2003.01.18 502
392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540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