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 보성이에요. 여기 와서 많은 반성을 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 동안 많은 반성을 했어요. 지금은 1/18 약 10시 30분 정도인데요. 좀 전에 대장님 말씀을 듣고 물, 집, 엄마 등에 대한 많은 것을 반성했어요. 처음에는 튀려고도 했지만 그래두 엄마가 실망 하실까봐 그리고 화내시고...... 하지만 이번에는 엄마 말씀도 잘 듣고 돈도 아낄 겸 튀지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그리 별루 힘들지 않아요. 이제는 아예 내일은 어떤 힘든 일이 있을까 아니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설레인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날 보고요. 가면은 맛있는 것 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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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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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경복궁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 2003.08.05 | 510 |
250 | 인선이가 평창에서 | 2003.07.26 | 510 |
249 |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 2003.01.17 | 510 |
248 | 안녕하세요? | 2002.09.20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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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다영 드림.. | 2003.08.02 | 509 |
245 | 고마워요 | 2003.01.24 | 509 |
244 | 경복궁에서 만나요 | 2003.01.24 | 509 |
»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09 |
242 | 엄마! | 2003.01.15 | 509 |
241 | 엄마 아빠 | 2003.01.15 | 509 |
240 |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 2003.01.14 | 509 |
239 | 안녕하세요 | 2003.01.13 | 509 |
238 | 안녕하세요 | 2003.01.11 | 509 |
237 | 안녕하세요?대장님들... | 2002.10.05 | 509 |
236 | [북미탐사]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6.02.10 | 508 |
235 | 사랑해요.. | 2003.07.27 | 508 |
234 | 내일 부터 행군 | 2003.07.24 | 508 |
233 | 이제 3일 남았어요. | 2003.01.23 | 508 |
232 | 부모님께 | 2003.01.09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