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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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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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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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정현이에요. 걱정 마세요. 저 준현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25일날 경복궁에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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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잘 지내시죠?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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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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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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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2003.01.19 22:27
하루가 지날수록
2003.01.19 22:25
별로 안 힘들었어요
2003.01.19 22:22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22:18
꼭 효도할게요
2003.01.19 22:10
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15:24
Re..반가운 충하소식.
2003.01.19 15:25
며칠밤만 지나면.....
2003.01.19 01:44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01:43
Re..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20 15:45
초코파이 사놔줘요.
2003.01.19 01:41
그럼 이만
2003.01.19 01:38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01:35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01:33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01:31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01:28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09:35
잘 지내시죠?
2003.01.18 09:33
걱정마세요.
정현이
2003.01.18 09:32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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